Work and love, love and work. That's all life!
고령인구(65세 이상)
‘23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인구의 18.4%(950만명)로, 향후 계속 증가하여 ’25년에는 20.6%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자 취업비중
65세 이상 고령자 중 일하는 취업자는 36.2%(약 350만명)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다. 비취업자 수는 약 600만 명으로 전체 고령자의 63.8%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주관적 건강평가
일하는 고령자가 비취업 고령자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며, 본인이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는 37.5%로 비취업 고령자(21.9%)보다 15.6%p 높았다.
일상생활 스트레스정도
65세 이상 일하는 고령자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비중은 34.4%로 비취업 고령자(36.4%)보다 2.0%p 낮았다. 일하는 고령자가 스트레스 강도가 낮다고 느꼈다.
건강관리
일하는 고령자는 아침 식사, 적정 수면, 정기 건강검진 실천율이 높았고, 비취업 고령자는 규칙적 운동 실천율이 높았다.
가족관계만족도
일하는 고령자가 비취업 고령자보다 배우자, 자녀, 전반적인 가족관계에서도 만족하는 것으로 보였다.
일하는 사람이 더 젊게 오래 산다
최고령 방송진행자였던 故 송해 씨는 1927년생으로 '22년 작고하기 전인 95세까지 '전국노래자랑' 현장에서 뛰었다. 90세를 앞두고 있는 1935년생 연예인 이순재 씨도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1920년생 104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도 "일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한다. '23년 영면한 '세계 최고령(118세)'이었던 앙드레 수녀는 "나는 108세까지 일을 했다. 사람들은 일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일이 삶의 원동력이자 장수비결이었다."라고 했다. 82세가 넘은 미국 대통령인 조바이든(1942년생),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트 역시 80세를 바라보고 있다. 영국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1934년생)은 90세가 넘어서도 왕성하게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일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장수한다.
일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보약!
기대여명-기대수명-건강수명-최고의 재테크는 건강이다
최고의 재테크는 '건강투자'다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행복의 1순위는 건강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물론 건강유지를 위해 식생활, 사회활동과 건강검진등 '건강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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