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와 알뜰교통카드-대중교통비절약
대중교통비 절약 현재 사용 중인 대중교통비 절약 카드인 ‘알뜰교통카드’ (전국사용가능)외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서울시내)사용이 지난 1월 27일부터 시작되었고, 5월부터는 국토부의 ‘K-패스’가 도입된다. 이를 기반으로 한 ‘경기-패스’와 ‘인천-패스’도 시행예정이다. 알뜰교통카드란? 전국적으로 사용가능한 알뜰교통카드(https://www.alcard.kr/)는 국토부와 카드사 협력으로 만들어진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교통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여 대중교통비를 약10%(월최대 4만원 절감)할 수 있으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포함하면 30%까지 아낄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카드사는 11개사로 신한, 우리, 하나, 로카, 티머니, DGB+, 국민,..
2024. 2. 2.